쉬는날이 많았던날 그동안 게으르즘으로 미뤄둔일을 하기로 했다. 먼저 저녁준비을 하려고 (닭곰탕) 슈퍼에 가는김에 공병환불과 동전교환을 했다. 슈퍼에서는 보증금으로 맡긴 병이나 플라스틱 병, 캔등을 환불할수있다. 개당 65원. 약 8,500원이나 돌려받았다. ^^ 다음은 동전교환. 사월이의 돼지저금통에서 나온 동전을 바꿨다. 이런 기계에 동전을 넣으면 현금으로 바꿀수있는 쿠폰이 나온다. 수수료가 약 12%. 예: 동전이 만원이면 8,800원을 준다. 은행에 가져가도 되지만 이런 코인롤이라는 종이말이?에 말아서 가져가야한다. 이건 귀찬음 더대박. 이게 편하지... 탈탈탈탈... 동전만 $47.88 (6만3천원)이나 모았다. @@ 애플카드, 스타벅스나 레스토랑 캐쉬쿠폰등등이 있고 난 아마존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