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746) 썸네일형 리스트형 COSTCO에 처음 가봄... ^^;; 얼마전, 촌스럽게 Costco에 처음가봤다 (미국식발음은 카스코). 애들이 아주 어릴때는 BJ라는 코스코하고 비슷한 창고형 매장 멤버였다. 순전히 기저귀하고 분유값때문에 갔었고 그 이후로는 오래동안 가지 않았다. 요즘은 동네슈퍼나 조상회, H마트만 다니고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했던와중... 단순하게 코스코의 핫도그가 먹고싶어서 멤버쉽을 질렀다. 1년 일반회원비 $65, 요즘환율로 약 9만5천원. 아이들하고 셋이 가서 그 꿈을 이뤘다. 핫도그 $1.50 (2,200원)에 음료포함. 소세지도 꽤 튼실한게 맛도 좋고 맘에 쏙 들었다. 한국에서는 코스코 초창기에 양파거지들이 양파를 싹쓸이 해갔다던데 ○국도 아니고 노이해...여기 피자도 참 맛있다. 바로바로 만들어서 구워나오는데다가 가격도 동네 피.. Copper Underwing caterpillar (주의: 벌레사진) 징그러운사진有벌레 무서우신분 뒤로가기................Copper Underwing 라고 하는 나방의 유충.학명 Amphipyra pyramidea 라임색의 그린이 참 아름답다. 뒷마당의 블루베리 나무에서...OM-5, M.ZuiKo 60mm, Godox 480oISO200, 1/100, F8.0Focus stack 4,11 and 6. 일본오뎅과 뉴욕베이글, 삼겹살, 복원왕... ^^ 어느날 퇴근을 하니 오뎅이 기다리고 있다. 가끔 이런게 딱 좋다. H마트에서 산 일본오뎅세트 (오징어다리는 예전에 낚시가서 잡아온거).■직장에서 누가 베이글을 한무데기 사왔다 (이날의 한무데기 = 다양한 종류의 베이글 12개 x 두봉다리). 베이글 기본토핑은 크림치즈나 whipped butter (발음은 윕ㅌ버러), 파송송들어간 크림치즈등인데 이날은 특별하게 훈제연어가 있었다. 훈제연어하고 크림치즈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조합이다. ^^ ■어느 2월 중순, 삼겹살 구워먹은날. 눈위의 듬성듬성한 구멍은 토끼발자국. 삼겹살은 밖에서 구워야지 집안에서 구웠다간 집안전체가 돼지기름 코팅이되서 감당이 안된다.■잘쓰던 사기로 된 시가스탠드를 실수로 뒷마당 패티오 돌벽돌위에 떨어뜨려서 산산조각이 났다. .. Aruba의 Donkey Sanctuary 방문 예전부터 당나귀와 나귀의 차이가 궁금했다. 당나귀는 혹시 당나라에서 들어온 나귀가 아닐까 했던게 맞고, 당시 우리나라의 나귀는 크기가 왜소하고 빈약했는데 당나라에서 온 나귀는 튼실해서 그 나귀들을 당나귀라고 했단다. 검색해서 나온 이야기들은 가설 혹은 카더라를 팩트처럼 쓰기도해서 100%믿지 않지만 일단 그렇다고 한다. 그럼 노새는 뭐여? 노새는 무려 암말과 숫당나귀사이에서 태어난 말이라고 한다. 아니 그게 가능한가.. 하는 Aruba에서 Donkey Sanctuary에 갔다.Donkey = 당나귀Sanctuary = 안식처약 500여년전 Aruba섬이 스페인의 식민지화되면서 이동수단및 물건등을 나르는등에 쓰이는 목적으로 나귀가 들어왔다. 그러다가 문물이 발달해서 1950년대 이후부터 쓸모가 없어진 .. 여름방학이 끝나기전 낚시를 갔다 (사진많음)... ^^ 아이들의 긴 여름방학이 끝나고 (무려 3달) 각자의 학교에 돌아가기전날 낚시를 갔다. 바다까지는 꼬불꼬불 이 뱃길을 15분정도 나가야한다. 중간에 물위의 주유소. 보트들은 여기서 기름을 넣는다. 육지보다 조금 비싸다. 이 바다는 해협이라 파도가 잔잔하거나 없을때도 많다. 지난 봄부터 맥주를 끊고 탄산수로 대체했다. 이부근에서는 Porgy라는 생선이 잡힌다. 도미의 친척이라 회로 먹으면 참 맛있다. Weakfish를 잡았다. 한국어로 민어라고 하는데 한국살때는 본적도 먹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이날은 혼자나가서 10댓마리 잡았다. 매우화남. 귀옆의 머리는 바람이 불어서가 아니고 원래 저렇게 삐친다. ㅠㅠ ■ 여기부터는 엊그제 아이들하고 나간날. 얘들은 .. Bye my love... 차를 바꿨다. 전에 타던 이 차는 380마력, 3L 6기통, 트윈터보엔진이었다. 차종은 작지만 머플러와 인테이크를 개조해서 배기음도 최고였고 특히 고속에서 밸런스가 최고였다. 이차는 잊지 못할것 같다. 같은 차종에 연식이 좋은걸로 바꾸려고 생각도 해봤지만 가격이 좀 쎄서 포기하고 BMW나 벤츠로 할까 하다가 아재분위기에 맞게 벤츠로 굳혔다. 한군데 들렸다가 처음본 이차는 시범주행을 해보니 조용하고 승차감도 부드러워서 본네트도 안열어보고 그자리에서 정했다. 30분정도 기다리다가 픽업하러갔더니 리본을 달아놨네. 아 쑥스럽군. 라인이 아줌마삘이 나는것 같기도하고... 나중에 은퇴하고 나면 한번 더 포르쉐로 바꿀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차사고 3일째... 아루바 - 호텔비치와 다운타운에서 쿠바요리... (사진많음, 말많음) 우리는 여행을 가면 늘 날씨가 좋았다. 나는 그 악명높은 타이완의 장마때도 내가 갔을때는 비가 한번도 안내린 기적의 "썬쌰인 아재"다. 이번 아루바여행에서도 비가 한번도 안내렸다. 우리는 Ritz-Catlon, Aruba 에서 지냈다. 바다전망이 제일좋은 오른쪽 중간의 Ocean Front를 예약했다가 저 룸은 뷰는 일등인데 동선이 너무 불편해서 중간의 Ocean View 룸으로 바꿨다. 이동거리가 신경쓰인 이유는 작년에 갔던 크루즈의 객실이 맨앞 그랜드스위트였는데 식당은 맨~~뒤였다. 크루즈선의 길이가 350미터 = 왕복 700미터. 조금 과장하면 밥 한번 먹고오면 배가 꺼지고 다리가 후덜거림. (작년 크루즈 사진) 그래서 호텔중앙에 있는 오션뷰룸으로 바꿨다. 솔직히 발코니에서 밖은 거의 안봐서없는.. Aruba 다운타운의 예쁜카페에서 아점을 먹었다... 전날밤, 구글을 뒤적거리다가 평점도 좋고 음식들도 맛있어보이는곳을 발견했다. 위치는 Aruba의 수도인 Oranjestad의 다운타운에 있다. 다운타운이라지만 높은빌딩이 3~5층정도. 큰도로를 벋어나면 단층건물이 대부분이었다. 우리가 있는 리조트 호텔들이 있는곳에서 이곳까지는 차로 약15분거리. 카페이름은 Aruba Experience Café - Pâtisserie. 입구쪽은 그저그래보였다. 밖에도 자리가 있었지만 날이 아침부터 더워서 에어컨이 있는 안으로 들어갔다. 막구은듯한 크로아상 샌드위치. 크로아상이 참 맛있었다. Yucca Tortilla. 맥시코식 또르띨라처럼 보이지만 유카로 만들어서 식감은 팬케익하고 중간? 돼지고기위에 치즈와 상큼한 토마토/과일소스가 듬뿍올라가있다. 이것.. 이전 1 2 3 4 ··· 2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