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pare Rib에서 스테이크와 립스. 옆동네 학생때부터 단골집이 있는데 알고보니 창업 1937. 이집에서 제일 맛있는 샐러드드레싱은 House Dressing이다. French dressing하고 비슷한데 Russian dressing인듯. 나는 스테이크와 스켈럽을 시켰다. 베이비스켈럽과 폴폴라이스가 잘어울린다. ^^ 똑딱이로 찍어서 질감이 잘 안나오는데 일단 적.. 카테고리 없음 2014.01.11
왜곤산날... ^^;; 구루마도 아니고 손수레도 아니고... 한국말로 모르겠네요. 아이들이 한살때쯤 왜곤을 사서 조립을 하고있는데 사월이가 다가와서 참견을 합니다. ^^ 처음 타보는거라 신기한듯... ^^ 결국 매일 끌고 다니는건 접니다... ㅠㅠ 2011이전의 기억들.../애기때 사진들 ^^ 2014.01.11
눈치우기... 며칠전 동부지역에 눈이 많이 내렸다. 11시쯤 눈을 치우려고 옷을 갈아입으니 누가 찾아왔다. 아니 이게 누구인고. 옆동네에 사는 SUZUKI씨가 눈삽을 들고 찾아왔다. 고맙게도 우리집 눈을 치우려고 온것이었다. 마침 같은 시간에 옆집아저씨가 제설기로 우리집눈을 윙윙 눈을 치우는게 아.. 낚시꾼의 일상생활 2014.01.08
年越しそば (ざるそば) 年越しそば (ざるそば) ZARUSOBA의 ZARU는 우리말의 "채"에 해당한다. 깔끔하게 튀긴 새우와 스트링빈스. 바삭함이 적절하다. 소바함량 비율도 좋았다. 2013년 12월 31일 집음식 2014.01.08
NY 훌러싱의 중국슈퍼에서... ^^ 중국슈퍼에 가면 생소한 음식제료들이 많다. 이건 소세지의 일종인데 맛있는건 참 맛있다. 예전에 타이완친구가 동그랗게 썰어서 밥할때 같이 하는데 꿀맛이었다. 몇번 먹어 봤는데 타이완식이 약간 달달하고 우리입맛에 맛는듯... 왼쪽에 있는건 오리포... 오리도 포가 된다는걸 처음 안.. 2011이전의 기억들.../탱자오빠의 일상생활 2014.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