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 학생때부터 단골집이 있는데 알고보니 창업 1937.
이집에서 제일 맛있는 샐러드드레싱은 House Dressing이다.
French dressing하고 비슷한데 Russian dressing인듯.
나는 스테이크와 스켈럽을 시켰다.
베이비스켈럽과 폴폴라이스가 잘어울린다. ^^
똑딱이로 찍어서 질감이 잘 안나오는데 일단 적절한 미디엄레어. ^^
이가게의 간판메뉴. BBQ Spare Rips. 크기도 커라... ^^
이가게 BBQ립 맛은 본좌급이다.
이런건 왜시켰는지... ^^;;
요맘때 애들은 먹는거에 관심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