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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pare Rib에서 스테이크와 립스.

뉴욕낚시꾼 2014. 1. 11. 10:43


옆동네 학생때부터 단골집이 있는데 알고보니 창업 1937. 





이집에서 제일 맛있는 샐러드드레싱은 House Dressing이다. 



French dressing하고 비슷한데 Russian dressing인듯. 



나는 스테이크와 스켈럽을 시켰다.



베이비스켈럽과 폴폴라이스가 잘어울린다. ^^




똑딱이로 찍어서 질감이 잘 안나오는데 일단 적절한 미디엄레어. ^^




이가게의 간판메뉴. BBQ Spare Rips. 크기도 커라... ^^



이가게 BBQ립 맛은 본좌급이다.




이런건 왜시켰는지... ^^;;



요맘때 애들은 먹는거에 관심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