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장소 다른시간] 34th Street, Penn Station [같은장소 다른시간] 비오는날 추운날... 싸래기눈오던날 12/9/2014 Photo Gallery 2016.03.03
일요일아침에는 사월이가 만들어주는 Breakfast... ^^;; 일요일 아침에는 사월이가 아침을 만들어준다. 당연히 계란은 우리닭이 낳아준거. ^^ 따끈 바삭하게 토스트한 베이글. ^^ 이건 사월이가 조금씩 쌤플링해서 개한테도 맛보라고 줄꺼... ^^:: 집음식 2016.02.24
SKI TRIP 이동네는 President Weeks의 일주일동안 학교가 방학을 한다.나는 일을해야해서 집에 남고 식구들은 친구가족들하고 캐빈을 빌려 스키여행을 갔다. 스키가 아직 무서운 친구하고 초보슬로프에서 같이놀다가... 우리집에서 가져간 캐빈에서 먹을계란 . ^^ 아침밥... ^^ 저 건너편은 모글지역인.. 낚시꾼의 일상생활 2016.02.24
가지치기... ^^ 지난 눈폭풍때 나무가 눈무게를 주체하지못하고 가지가 부러졌다. 옆집나무니까 담장넘어온건 내가 알아서한다. 우리타운규정은 가지치기한 나무는 일정크기로 잘라서 끈으로 묶어야한다. 안하면 쓰러기수거차가 안가져가요. ^^;; 아들한테 잔가지하고 톱밥을 "빗자루"로 쓸으라고했더.. 낚시꾼의 일상생활 2016.02.24
발렌타인데이 발렌타인데이는 남자, 여자 쌍방이 이날을 기념, 축하하는날이다. 쌍방이라해도 남자 to 여성은 필수. 이전엔 꽃을 사갔는데 별로 환영을 못받아서 몇년전부터 쵸콜렛으로 바꿨다. ^^;; 직장근처에 있는 스위스쵸콜렛가게. 파운드에 $112 = 100 g 에 30,000원 ㄷㄷㄷ 근데 맛있음. 낚시꾼의 일상생활 2016.02.19
아들하고 눈치우기... ^^ 이동네는 겨울에 눈이 제법오는편이다. 너 이제 9살이니까 올해부터 같이 눈치우자고 할당량을 1/4정도 줬더니 꽤 잘한다. ^^ 차가 6대 들어가는 사이즈의 주차장 눈치우기는 은근히 일이다. 낚시꾼의 일상생활 2016.02.07
아들하고 둘이 대충밥먹기... ^^;; + 아들 도시락 집사람이 준비해둔 반찬이 조금씩 떨어져서 어제저녁엔 뭘해먹을까... 하다가 ! 비빔밥. 으로 결정. 두부를 두툼하게 썰어서 양면이 노릇해질때까지 중약불로 은근히 구운다. 이러면 껍질이 쫄깃바삭하고 콩의 고소~한맛이 입안에서 살아난다. 우린 두부는 어릴때부터 이렇게 구워먹었다.. 낚시꾼의 일상생활 2016.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