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안에서 주차장 영수증발견... 주머니안에서 전에 친구하고 저녁먹으러 나갔을때 쓴 주차장영수증이 나왔다. 주차시간 약 1시간 30분정도에 $56.50 + 팁 $5 + $61.50 (오늘 환률로 약 7만2천원) ㄷㄷㄷ 내가 노가다할때 일당보다 더 비싸다... ㅠㅠ 낚시꾼의 일상생활 2016.05.17
멕시킨 사식이 들어옴. 가끔 미친듯이 바쁜날엔 병원에서 점심을 준비해준다. 이날은 멕시칸 타코가 나왔다. ^^ 타코벨의 타코스가 제일인줄 알았던 나는 이 럭셔리한 비쥬얼에 의식을 잃을뻔.. ㅋ (예전에 90년대초쯤 이대 2호선 전철역 출구에도 타코벨 있었는데 지금도 있으려나..?) 과카몰레와 케일이 들어간 .. 낚시꾼의 일상생활 2016.05.17
사월이가 만든 어머니날 아침... ^^ 미국은 5월 둘째주 일요일이 어머니날이다. 사월이가 아침식사를 준비함. ^^ 사월이가 다른건 그저그런데 스크램블드에그는 잘한다. ^^ 물론 닭장에서 가져온 오늘낳은 싱싱한닭알로 만듬... ^^ 저염 베이컨. 자글자글 기름이 빠지면서 익어가는 냄새가 아주 좋다. 셋팅도 사월이가 함. ㅋ.. 집음식 2016.05.13
집만두와 독일순대 등등... ^^ 비싼 그릇은 아니라지만 가정틱한 그릇색감이 좋다. ^^ 샐러드 1: 토마토와 레터스. 샐러드 2: 숙주나물위에 체리토마토와 스트링빈 + 미역. ^^ 윗사진 귀퉁이에서 은근히 자기도 찍어달라는듯한 집만두. 독일육곳간에서 사온 Blutwurst (영어로 Blood sausage).안에 쌀같은 곡물이 들어있다.순대.. 집음식 2016.05.04
휴가 5일째날, 집에서 딩굴거리다가 생각난게 있어서... 닭장갈때 늘 같은길만 가다보니까 길목의 잔디가 죽어서 블록을 깔았다. 은근히 일인데 돈주고 사람사서 할정도는 아님. ^^ 낚시꾼의 일상생활 2016.05.02
출출해서 비빔국수... ^^ 노는날, 점심때가 와서 출출해졌다. 뭐 없나... 하다 생각난게 비빔국수. ^^ 양념장을 미리만들어둔다. 비전의 레시피 그런거 없고 그냥 평범한 양념장이다. 국수의 생명은 면빨. 잘 안보이는데 고명은 삶은 오징어. ^^ 꿀맛이다. 집음식 2016.04.28
어느날 평범한 집밥... ^^ 이날은 거의 저푸른 초원식단이다. ^^;; 시장뎀뿌라볶음하고 토마토샐러드. 검붉은빛이도는 토마토인데 맛은 토마토. 밑에는 미역과 양파가 깔려있음. 샐러드 #2. 미소슾 이제야나오는 동물성 단백질... ^^ 햄버거스테이크. French finance. made in Japan. 집음식 2016.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