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의 일상생활

가지치기... ^^

뉴욕낚시꾼 2016. 2. 24. 04:08


지난 눈폭풍때 나무가 눈무게를 주체하지못하고 가지가 부러졌다.

옆집나무니까 담장넘어온건 내가 알아서한다. 




우리타운규정은 가지치기한 나무는 일정크기로 잘라서 끈으로 묶어야한다.

안하면 쓰러기수거차가 안가져가요. ^^;;



아들한테 잔가지하고 톱밥을 "빗자루"로 쓸으라고했더니

"블로워"를 들고와서 청소함.  

난 왜 그생각을 못했을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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