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눈폭풍때 나무가 눈무게를 주체하지못하고 가지가 부러졌다.
옆집나무니까 담장넘어온건 내가 알아서한다.
우리타운규정은 가지치기한 나무는 일정크기로 잘라서 끈으로 묶어야한다.
안하면 쓰러기수거차가 안가져가요. ^^;;
아들한테 잔가지하고 톱밥을 "빗자루"로 쓸으라고했더니
"블로워"를 들고와서 청소함.
난 왜 그생각을 못했을까... ㅋ
'낚시꾼의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뜰청소... (0) | 2016.03.08 |
---|---|
SKI TRIP (0) | 2016.02.24 |
발렌타인데이 (0) | 2016.02.19 |
닭장에서 지금 막 가져온 달걀... ^^ (0) | 2016.02.07 |
아들하고 눈치우기... ^^ (0) | 2016.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