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츄세츠 스키여행 친구가족과 함께 미 동북부의 메사츄세츠州의 스키리조트로 스키여행을 떠났다. 짐 가득싣고 출발. 편도 300 km, 약4시간 걸림. 12시정도에 시작했는데 눈이 내리기시작했다. 애들은 눈이 내리건 비가오건 별 개의치 않음. 점심때 졸린 사월이 롯지에서 낮잠... ㅋ 낮에 이어서 저녁때 Twilight.. 낚시꾼의 일상생활 2018.02.24
발랜타인데이 2018 발렌타인데이. 퇴근길에 병원근처의 쵸콜렛가게에 들러서 쵸코렛을 사갔다. 이가게 쵸콜렛은 정말 맛있다... ^^ 흠이라면... 500그람에 14만원. 이 호텔앞의 5번가 정거장에서 전철을 탄다... 낚시꾼의 일상생활 2018.02.17
차창에 서리... 아침에 나갔더니 차창에 서리가 꽁꽁... 손전화로 들이댔더니 핀트가 오락가락함. DSRL으로 찍었으면 조금더 깨끗하게 나왔을텐데... ^^ . 낚시꾼의 일상생활 2018.02.04
와이파이 익스텐더 (확장기) 저녁먹고 자기전에 혼자서 식탁끝에서 유튜브를 보는데 이자리가 와이파이 사각지대라 동영상이 중간중간 끊길때가 많다. 왜 갑갑하게 사냐싶어서 생각난김에 (열받은김에 ㅋ) 아마존에서 와이파이 확장기를 샀다. 안테나가 겨우 하나있거나 없거나 하는데 설치후 다섯개 꽉참. 정말사.. 낚시꾼의 일상생활 2018.01.16
체감온도 -25도... ㄷㄷㄷ Snow Storm 이 그치고나니 이제 기온이 뚝 떨어졌다. 약 30~40 cm 내렸다. 그렇게 나쁜편도 아니다. 제설차가 지나면서 집앞에 많이 쌓인데는 1 m 가까이 쌓였다. 얘도 이제 제설기를 잘쓴다. 아직 꼼꼼한데는 못해도 올해말이면 제설기는 마스터할것 같다. ^^ 멍멍이는 눈이 너무와서 밖에 나가.. 낚시꾼의 일상생활 2018.01.07
짜증나는 인간들이 있다... ( --) 퇴근하면서 역 가레지(실내주차장?)에 차빼러 갔는데... 뭔가가 이상하다... 사이드미러가 꺽여있고 거울이 없어짐. ㅅㅂㄹ... 미러는 쥐뜯어져서 땅바닥에 팽개쳐있었다. 아마존에는 별개 다 있다. Heated Mirror (열선이 들어가있는 거울)라서 비싸기도 비쌈. 외부에 대미지가 없어서 정말다.. 낚시꾼의 일상생활 2018.01.05
히터의 고장과 수리 얼마전 히터가 고장났다. (우리집의 난방은 가스히터가 공기를 덮혀서 집안의 환기구로 공기를 순환시키는 구조이다) Thermostat의 온도가 내려가면 가스버너에 불이 붙고 잠시후 공기를 순환시켜야하는데 어딘가가 제어가 불량하다. 짐작으로 이 부분 (Control board) 이 고장났다. 컴퓨터로치.. 낚시꾼의 일상생활 2017.12.28
Thanksgiving 만찬... ^^;; 오래전 직장에서 꼬봉신참이었을때부터 신세를진 당시 간호부장댁에 추수감사절 만찬에 초대받았다. 칠면조는 잘 안먹는편인데 늘 이날엔 배터지게 먹는다. 늘 감사합니다. 낚시꾼의 일상생활 2017.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