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

바로 m&m (조사에따라서 스니커스가 1위일수도 있음)

괴기때깔좋고! 마눌님은 닭똥집을 좋아하심. 오크라도 듬뿍먹어보자. 불내가 솔솔난다. 미디엄으로 맛나게 보이는부분을 접사. 남은걸로 도시락반찬 싸달라고해야겠다... ^^

아저씨의 Macy's (= 홈디포) 에가서 토마토하고 건축자제좀 사오고. 나무는 닭 rooting bar (올라가서 자는거) 에 쓸건데 마침 이웃에서 나무정리하다가 버린거 쓰레기통에서 줏어옴. ^^;; 아저씨는 주말엔 참 바쁘다. 신석기시대 유물이라도 발굴할기세. 거의 완성되간다... ^^ 오늘도 뿌듯함度 1..

클럽모임이 맨하탄 다운타운의 트라이베카쪽에있는 Thalassa 라고하는 그리스레스토랑에서 있었다. 크랩케익등등 메피타이저가 맛있었다. 이건 Tuna Tartar (참치회같은거) ^^ 이날의 스폰서는 영국의 모 회사에서 제공됬다. 메인전의 에페타이져는 김치두부. 뉴요스트립스테이크 미디엄..

닭장색깔이 밍밍...한게 영 재미가 없어서 좀 포인트를 줘보기로했다. 쓸데없이 또 일을 벌린것 같다... ( --) 무난하게 투톤으로 결정. 금방될줄알았는데 은근히 시간잡아먹는다. 안보이는 밑에도 꼼꼼히 칠해주시고. 밝은부분은 나무색을 살리기위해 투명페인트를 칠했다. 내일부터 출근..

R라인 지하철내의 부동산광고 맨하탄의 주택사정은 지구촌 최악이다. 과장이 조금됬지만 거의 실제에 가까운 상황이다. 그림들이 재미있어서 하나하나 보고있던중 금방 입력이 안되는 그림이 있었다... 그러고보니 25년전 맨하탄의 게스트하우스가 이랬던 기억이 난다... ^^

닭장은 설계부터 제작까지 내손으로 만들려고했는데 도저히 만들시간이 없어서 eBay에서 조립킷을 샀다. 배달원이 상당히 열받으셨는지 상자에 큰 스크래치가 있다. 이렇게 무성의하게 일하고 복지개선 임금인상 바란다면 미워요. 마데인 차이나. 친절한 설명서가 달랑한장. 난 노프로블..

현관의 전등은 집살때 달려온건데 이 뭐병 횟불도 아니고 전혀 내 취향이 아니었다. 센스는 1g 도 없는 전주인넘이 단거라 늘 맘에 안들어했던중 마침 고장났다. ^^ 이런거 할때는 미스테리처럼 손이 딱 한개가 부족함... 때마침 이런거 좋아하는 아들을 붙잡고 도움을 부탁했다. ^^ 새로산..

퇴근하자마자 옷도 안갈아입고 바로 BBQ시작~ 데코같은거 읍다. 돼지불고기 이건 고추장 돼지불고기. 반찬으로도 최고고 술안주로도 최고다. ^^

죽... 죽은듯이 손바닥위에서 낮잠을 잔다... ^^ 너무 귀여워~~ 새근새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