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ganic Salad 에서 보너스나옴... ㅋㅋ 동료아줌마가 집에서 키운 무농약 Organic Salad라고 맛나게 먹더니만... 단백질보충제인듯요... ㅋㅋㅋㅋ 낚시꾼의 일상생활 2012.10.10
잔디싹이 났어요... ㅠㅠ 앞뜰하고 뒷뜰에 원인을 알수없는 원형탈모? 현상이 있었어요. 반경 30cm 정도 잔디가 노랗게 죽어가는데 은근히 걱정이 되더군요. 죽은부분을 걷어내고 씨를 뿌린후 5일뒤 싹이 뽀송뽀송나더군요. ^^ 약 일주일후. 원인은 앞집 고양이... ( --) 낚시꾼의 일상생활 2012.09.30
회춘을 기대했더니만... ( --) 나님의 X차 ODOMETER 가 99999 됬다. 1마일만 더달리면 00000마일로 회춘하는 찬스이다.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저주행차량으로 중고값 급상승 거의 확정임 !! 근데... 오잉..? . . . . . . . . . . . . . . . . . . . . . . . . . . 이뭐병 경로인증됬음... ( --) 디지털오도메터 ㅅ.. 낚시꾼의 일상생활 2012.09.22
아침에 출근했더니... 어느날 출근을 했는데 책상위에 커피가 놓여있더군요. 메모를 보니까 "러브 미, 브라운???"으로 읽고 가슴이 쿵덕쿵덕... (이건 누구냐... 나보러 어쩌라구...) 하고 2.5초동안 마구 설레였는데 진정하고 다시보니까 옆자리 후배 (이혼녀 ㅋ)가 저 마시라고 집에서 만들어 온거네요. Love Me 가 .. 낚시꾼의 일상생활 2012.08.28
쉬는날 애들 자전거 타이어수리 타이어가 닳았다... 싶었더니 어느날 펑크가 났어요. 동네 자전거포에 갔더니 타이어하고 튜브가는데 $20+$15+운임? 아니고 한국말로 뭐라더라 labor가 $25 + 세금. 애들 자전거 타이어 하나 가는데 $65 (약 7만5천원) 이예요. ㅋㅋ 미쳤냐 싶어서 인터넷에서 재료를 다샀더니 반값이네요. 근데 .. 낚시꾼의 일상생활 2012.08.12
테레비산게 자랑... ^^ 테레비가 좀 맛이 갔다... 싶었더니 완전히 고장나서 전에 쓰던거하고 같은 사이즈로 샀어요. 주말에 이틀 알바한거 다 들어감. ( --) 600Hz, 3D, 스마트TV 요새는 가전제품들도 참 좋아진듯요. 한 40KG정도 되는것 같은데 집에 힘센 여자가 있어서 설치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다는... ㅋㅋ 그 .. 낚시꾼의 일상생활 2012.08.07
마눌님 생일날... 퇴근하면서 배숙희 아이스크림가게에서 사왔는데 글씨를 써주는 시스템이 아니라 제가 썼네요. 쉬울줄 알았더니 이거뭐 정말 손으로 쓴건지.. ( --) 낚시꾼의 일상생활 2012.08.04
Gazebo만든게 자랑... ^^;; Gazebo (= 텐트 같은거)를 부서동료들하고 BBQ할때 쓰려고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지나서 도착했어요. ( --);; 크기비교로 전동드릴을 윗쪽에 놨는데 보이시나연. 총중량 100LB (약 60Kg?) 부품이 가지런하게 세팅되있더군요. 그네만들기에 비하면 이건 식은죽입니다. ㅎㅎ 빡쎈거 한번하고 나.. 낚시꾼의 일상생활 2012.07.03
동료들하고 집들이겸 BBQ파티 미국에도 우리나라의 "집들이"와 비슷한 Home Warming Party (홈 워밍파티) 라는 문화가 있지요. 이사한지 두달됬나.. 부담주는게 싫어서 정식으로 집들이한다고 친구들을 부른적은 없는데 개인적으로 일주일에 두 세번씩 놀러왔어요. 그러던중 부서의 친구가 집들이를 해야한다고 자기가 .. 낚시꾼의 일상생활 2012.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