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가 닳았다... 싶었더니 어느날 펑크가 났어요.
동네 자전거포에 갔더니 타이어하고 튜브가는데 $20+$15+운임? 아니고 한국말로 뭐라더라 labor가 $25 + 세금.
애들 자전거 타이어 하나 가는데 $65 (약 7만5천원) 이예요. ㅋㅋ
미쳤냐 싶어서 인터넷에서 재료를 다샀더니 반값이네요.
근데 저... 자전거 타이어 갈아본적 없음. ㅋ
유튜브에서 예습하니까 대충 감이 잡히더군요.
웬만한거 남들이 하면 저도 할수있어요.
앞집애들 자전거는 스탠드가 있는데 자기들 자전거에는 없다고 갖고싶다길레
타이어사면서 스탠드 (kickstand)도 같이샀지요. ^^
숙제하나를 해결해서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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