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음식

집밥: 하얀 보리꼬리구이와 가라아게, 도리아등등...

뉴욕낚시꾼 2025. 2. 22. 22:00


애들이 방학이라 집에 와있을때 먹은것들... ^^

 

우선 상큼한 양상추 샐러드

 

 

 


Cauliflower on the mashed potato.

 

 


올리브오일을 두름

 

하얀 보리꼬리는 발사믹을 뿌러서 후라이판에 구은듯.

 

가라아게 소스

 

 

가라아게는 소스에 재운 닭고기를 튀겨서 바로 짭짤새콤한 소스에 담궜다가 접시에 담는다.

 

 

 


밥이 맛있어서 큰일이다.

 

 

도리아: 냉장고정리에 최고의 메뉴.

 

그라탕과 도리아의 차이:

그라탕은 밑에 감자가 깔린다. 감자대신 밥을 깔면 도리아.

 

후식도 냉장고에 있던 식빵으로 만든 브레드푸딩. 아래에 달달한 푸딩이 깔려있다.

 

역시 애들이 집에 오면 반찬가지수가 늘어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