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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방학이라 집에 와있을때 먹은것들... ^^ 우선 상큼한 양상추 샐러드 Cauliflower on the mashed potato. 올리브오일을 두름 하얀 보리꼬리는 발사믹을 뿌러서 후라이판에 구은듯.□ 가라아게 소스 가라아게는 소스에 재운 닭고기를 튀겨서 바로 짭짤새콤한 소스에 담궜다가 접시에 담는다. 밥이 맛있어서 큰일이다. 도리아: 냉장고정리에 최고의 메뉴. 그라탕과 도리아의 차이:그라탕은 밑에 감자가 깔린다. 감자대신 밥을 깔면 도리아. 후식도 냉장고에 있던 식빵으로 만든 브레드푸딩. 아래에 달달한 푸딩이 깔려있다. 역시 애들이 집에 오면 반찬가지수가 늘어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