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사야되!! 하는게 가끔 있다.
맥도날드가 크록스와 제휴해서 해피밀장난감을 내놨다.
포장도 꼭 신발박스처럼 만들었다.
종업원이 몇번을 줄까하고 물어보길레 아무거다 랜덤하게 다른걸로 두개를 달라고했다 (사전에 알아보고갈걸).
노랑과 파랑을 받았다.
하나는 사월이주고 하나는 내가 쓰기로했다.
덕후삘나게 아재한테 딱 어울림.
직장에서도 크록스를 신고있다.
산지 무려 15년이나 됐다. 위에 일회용 덧신 (덧버선?)을 씌우고 신어서 닳지를 않는다. 새신을 사려고해도 너무 멀쩡해서 은퇴할때까지 쓸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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