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이가 갑자기 피자를 만든다고... 도우를 빚었는데 토핑할 재료가 없다네... ㅋㅋ
오랜만에 딸래미와 슈퍼에 쇼핑을 갔다.
왼쪽은 페퍼로니와 브록컬리를 얹은 피자, 오른쪽은 바질페스토, 버섯 피자.
바질페스토 듬뿍에 양송이버섯과 이런저런 야채도 들어감.
씬크러스트라서 바삭.
좋은 페퍼로니를 쓰니 느끼하지않고 깔끔하다. ^^
같이먹을 (사진에는 잘 안보이는데) 버섯 많이 들어간 파스타와 야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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