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출근길. 빈칸이 있길레 타려다가 지하철통근 직딩의 예감이 발길을 막았다.
옆칸에 탐. 덕분에 전철안은 평소보다 더 붐볐다. ㅠㅠ
저칸은 현재 가스실이다. 뉴욕시 지하철은 더럽고 시끄럽고 위험하다.
전철사이를 이동하다 떨어져죽는 사람도 꽤된다. 우리나라 지하철로는 이해가 안가는...
지하철은 우리나라가 최고다. ^^
N,R,W 5th Ave.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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