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선가 우리부서에 선물을 보내왔다. 빙수기 어쩌라고... ㅋ
다양한맛의 시럽들
수동식이 아니라 얼음넣고 레버만 누르면 되는 전동식이라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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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데서 온 치즈세트 + Pear (서양배)도 따로 한상자.
ㅋㅋ 우리 아시안들은... ^^;;
코셔 쿠키도 조만간 들어올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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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쉬는시간에 놀으라고 컬링놀이세트를 보냈다.
근데 컬링스톤 모양이 똥. ㅋㅋ
난 자리에서 앉아서 다른동료들이 뭘하는지 몰랐는데 뒤에서 진지하게 "너 brown 똥할레, dark 똥할레" 하길레 이것들이 단체로 쳐돌았나... 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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