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요금 ㄷㄷㄷ 저희 동네 Property Tax (재산세)는 미국에서 아마 열손가락 안에 들어갈정도로 비싸기로 악명이 높은데 웃긴게 수도세는 제일 싸기로 유명합니다. 이번 3달동안 수도요금이 기본요금 $10.00 (약 만천원) 낚시꾼의 일상생활 2014.03.27
아저씨가 만든 쭈꾸미볶음 혼자살때는 어쩔수없이 서바이벌쿠킹을 자주했는데 결혼하고나서는 마음에 여유가 없는건지 아주가끔, 백년에 두번정도? 혼자서 꿍꿍히 요리를 합니다. 어느날 "쭈꾸미를 볶아먹어야만한다!"하고 삘이 온날. 인터넷에서 검색을해보니까 아주 귀찮네요... ㅠㅠ 한국슈퍼에서 사온 냉동뚜.. 2011이전의 기억들.../OLD 음식사진 ^^ 2014.03.25
집사람이 마실나가면서 김밥... >')))>< 집사람이 아침에 스케이트갔다가 레슨이 끝나면 스케이트친구들하고 마실을 하나봅니다. 벤츠타고 스케이트타러오는 마담들하고 모여서 어떤때는 동네레스토랑에서 브런치도 먹기도하고 전에는 누가 Meat Pie를 가져와서 나눠먹고, 이번에 집사람순서인지 김밥을 만들어간듯.. 마담 = 술.. 카테고리 없음 2014.03.14
중년의 드래곤볼... 드래곤볼 기억하시나요? 고한이 어릴때... ^^ 어느덧 수십년이 흘러 아저씨가 됬엉. 는 Jadabooshishi 흔한 동네아저씨. 낚시꾼의 일상생활 2014.03.14
다들 집에 타코야끼틀 하나쯤 있지않나요? 재료는 뭐가 들어가는지 잘 모르겠어요. 고수님들이시니까 사진보면 아실듯.. ^^ 반죽이 이렇게 묽어도 될까.. 싶을정도로 묽게합니다. 정말 풀빵이지요. 큼직하게 썰어넣은 문어가 맛있어요. 렌지가 지저분해서 죄송요. 풀이 흘렀네요. 처음엔 잘 안되는데 하다보면 금방됩니다. 뒤집는.. 2011이전의 기억들.../OLD 음식사진 ^^ 2014.03.13
Kodak Bwounie Bull's Eye Kodak Brownie Bull's Eye (Gold-Version). 생산년도 1957-1960. 파티때 지하실에서 꺼내놨는데 친구왈 "연필깍기임..?" ㅅㅂㄻ 내취미도 좀 존중해줘... ㅠㅠ 낚시꾼의 일상생활 2014.03.13
동네에서 단골이었던 두번망한가게... 퀸즈의 훌러싱에도 분점이 있었는데 지금도 있나 모르겠네요. 처음엔 사진과 같이 EAST로 이동네에서 잘나가던 Buffet 레스토랑이었어요. 다른곳에 비해 가격도 좀 쎈편이었지요. 어느날 시에서 경고장이 나오고 폐업. 새로 개업한게 EAST -> BEST... 알파벳 하나만 바꿨어요. ㅎㅎ 싼구려 중.. 2011이전의 기억들.../OLD 음식사진 ^^ 2014.03.13
친구가 보내준 소면 나무상자에 들었어요. 맛이 예술임... ^^ 사진으로 감동의 맛이 전해지지 않는것이 안타깝네요... ^^;; 2011이전의 기억들.../OLD 음식사진 ^^ 2014.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