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를 더 심다... 1번하고 2번은 이집으로 이사온 해 가을에 심은건데 불륨도 없고 좀 빈약해보여서 세그루를 더 심었다. (3,4,5번) 새로심은 블루베리는 새잎도 실하게 달리고 벌써 꽃도 피었다... ^^ 먹을만큼 자라려면 10년정도 기다려야할듯하다. 10년후면 우리애들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들어갈.. 낚시꾼의 일상생활 2014.05.07
African Daisy 홈티포에 뭘 사러갔는데 예쁜꽃이 있어서 사왔다. African Daisy. 작은 화분 4개에 $10 (약 11,000원) Mulch도 깔아야하는데 봄이니까 할일이 참 많다... ( --) 낚시꾼의 일상생활 2014.05.07
First Cut! 겨울동안 휴식했던 앞뜰과 뒷뜰의 용역작업이 시작됬다. 겨울동안 그리 자라지는 않았지만 삐죽삐죽한곳을 정리하니 깔끔하다. ^^ 낚시꾼의 일상생활 2014.05.07
텃밭에 싹이 났다!! 2주전에 텃밭에 씨를 뿌렸는데 싹이 났다!! 근데 문제가.... . . . . . . . . . . . . 뭘심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나의 기억력은 멍멍이보다 못하고 닭보다 못하다. 아마 금붕어하고 비슷할듯... 다행히 저번 포스팅을 보니 이름을 적어두었다. ㅋ 첫사진은 스노우피, 두번째 사진은 당근이다. 퇴.. 낚시꾼의 일상생활 2014.05.02
잔디밭의 민들래박멸 민들래는 이쁘지만 실은 지독한 잡초다. 해마다 아무리 정리를 해도 어디선가 불쑥 튀어나오는데 정말로 두통거리다. 민들래는 크개 두가지의 민들래가 있다. 그중하나가 어디에서나 흔히 접하는 민들래: "키다리ㅅㅂ민들래" 학명은 Dandelion fuckarious sp. long sibalama 다른하나는 난쟁이 ㅅㅂ.. 낚시꾼의 일상생활 2014.04.28
에어필터갈기... 문득 생각나서 뜯어봤는데 역시나 한 3년도 넘은듯... 센터에 가면 3만원, 부품사다 자기가 달면 만원. ^^ 지금 검색해보니 에어필터는 15,000~30,000마일 (24,000~48,000 Km), 오일필터는 7,500마일 (12,000 Km) 주행후 교환을 추천합니다. 노는날은 백수인데 돈이라도 아껴야죠. ^^;; 낚시꾼의 일상생활 2014.04.16
갖고싶었던 작업용장갑... 작년에 살까말까 만지작 만지작하다가 결국엔 안샀는데 얼마후 병원가고나서 거의 한해가 지난다음 홈디포에 다시갔더니 또 눈에 들어왔다. 손에 꼬옥하고 쥐어드는게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끼우면 한국돈으로 약 17,000원. 그리 비싸진 않은데 싸지도 안음. 사고나니 뿌듯하다... ^^ 낚시꾼의 일상생활 2014.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