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물단지 정리 한 3년전에 충동구매로 산 자켓. 검은색 회색계통의 옷은 너무나 싫었는데 왜샀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한번입고 내내 옷장속에서 숙성시키고 결국은 처분하기로했다. 내피가 분리도 됨... ^^ 디자인은 참 마음에 들었는데.... 초 겨울에 내놨으면 $100은 가볍게 나오는데 이제 봄이니 .. 낚시꾼의 일상생활 2014.04.03
효자청소로봇... ^^ 한 3~4년전에 샀나...? 손가락하나 안움직여도 구석구석 손 안닿는곳까지 청소해줍니다. 청소하다가 계단모서리에서 혼자서 "흠칫"하는데 그 동작이 좀 웃겨요. 충전할때가되면 자기가 충전기로 찾아갑니다. 낚시꾼의 일상생활 2014.04.02
3월 31일 눈옴... ^^;; 아침에 일어나니 사각눈.. 이 아니구 뭐더라.. 진눈깨비도 아니고 얼음반, 비반, 눈반인게 소리를내며 내리고 있더니 조용~해져서 밖을보니 헛... 엄지손가락만한 함박눈으로 바꿔었다. 7시경 집을 나올때쯤 내리기시작했는데 우리동네는 10 cm 정도 내렸다고한다. 4월까지 눈이 종종온기억.. 낚시꾼의 일상생활 2014.04.01
Yard Cleaning 봄을 맞이하여 지난 겨울동안 묵은 낙엽등을 청소했어요. 저번주에는 앞마당을 청소하고 이날은 뒷마당을 청소했지요. 한 세시간 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저녁엔 꼼짝을 못했네요. 이놈의 저질체력... ㅋ 낚시꾼의 일상생활 2014.03.29
수도요금 ㄷㄷㄷ 저희 동네 Property Tax (재산세)는 미국에서 아마 열손가락 안에 들어갈정도로 비싸기로 악명이 높은데 웃긴게 수도세는 제일 싸기로 유명합니다. 이번 3달동안 수도요금이 기본요금 $10.00 (약 만천원) 낚시꾼의 일상생활 2014.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