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

만 4년쓴 룸바가 수명을 다했다.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니 아무래도 충전지가 다된듯... 새로사면 $400~$500 (약 40~5만원). 아마존에서 충전지를 사니 $25 (약 2만5천원) 또 몇년동안 잘 부탁한다. ^^

아들래미 자전거 뒷타이어가 빵꾸났다. 이번에는 튜브가 빵꾸... ( --) 자전거포에 갈돈이 없어서 집에서 고쳤다... ^^;;

아침부터 지친다... ( --)

아들이 찍은사진... ^^;;

한 4~5년 쓴 프린터 (오른쪽 하얀거) 가 색이 멍하거나 프린트를 하면 종이를 와작와작 먹거나 하는 고장이 많아서 ㅠㅠAMAZON에서 싸고 제일 많이 팔린 모델로 주문했다. ^^ 우리돈으로 한7만원정도 했던가?프린터, 스캐너 겸용. Cloud 링크도 되고 WiFi 프린팅도 가능하다. 신박하노... 뭘 프린..

풀을 설치하기전에는 반드시 풀 부분의 잡초를 제거해야한다. 작년에 멋모르고 그냥 설치했다가 풀밑의 잔디가 퇴비화해서 풀 치우고 두달동안 창문도 못열고 코가 돌아가는 냄새로 돌아가실뻔... ㅍㅍ I had two option. 1. Give up. 2. Not to give up.I choose the option 2. 휴가때 이틀동안 끈기로 작업..

작년 써머파티는 직장근처에 있는 어느 미쉐랑선정 후랜치레스토랑에서 했는데 올해는 맨하탄의 센트랄파크에서 피크닉으로 파티를 했다. 줄다리기도하고 감자푸대뛰기등등 게임도 했다. ^^;; 식사는 카네기홀옆에 있는 개점이 1937년이던가 하는 올해 3대째의 유명한 Carnegie Deli에서 캐..

Face Book켜두고 판도라로 음악들으면서 블로그 업데이트도 하고, 사진, 비디오정리등등을 소프트를 한꺼번에 돌리면 컴퓨터가 헉헉대다가 결국은 FREEZE되는등 맛이 좀 갔었다. 년초에 AMAZON샀던 메모리는 엉뚱한게한게 와서 반품시키고 어영부영하다보니 시간이 훌쩍지났다... ^^;; ↑ 이건 ..

휴가 6일째날 Florida에서 유명한 Everglades라는 늪지관광을 하기로했다. 호텔에서 픽업해서 약 한시간정도 교외로 달렸다. Everglades에는 애인하고 놀러온적이 있다. (지금의 집사람 ㅋㅋ) 이런 뒤에 대형선풍기가달린 Air Boat를 타고 늪지를 달리는데 은근속도가 나온다. 사진에는 잘 안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