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의 일상생활

프린터를 새로 삼

뉴욕낚시꾼 2014. 7. 31. 00:53



한 4~5년 쓴 프린터 (오른쪽 하얀거) 가 색이 멍하거나 
프린트를 하면 종이를 와작와작 먹거나 하는 고장이 많아서 ㅠㅠ
AMAZON에서 싸고 제일 많이 팔린 모델로 주문했다. ^^ 


우리돈으로 한7만원정도 했던가?
프린터, 스캐너 겸용. Cloud 링크도 되고 WiFi 프린팅도 가능하다. 
신박하노...


뭘 프린팅하는지 잉크카트릿지가 5개나 들어간다.




설명서가 웃긴게 
설명서 1번이 새 프린터를...


쓰레기통에 버리시오.



① 잉크카트릿지를 넣는다
② 여차하면 뚜껑에 손가락이 아작난다.



이 아니라 "찰칵소리 나도록 삽입하거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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