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의 일상생활

직장 간식

뉴욕낚시꾼 2022. 7. 30. 10:18

 

직장에는 늘 간식이 준비되어있다.

매주 다른 종류를 주문해서 출근하면 뭐가 있을까 하고 은근히 기대를 하게된다. ^^

미니 누뗼라 + 쁘레쪨 콤보

 

 

 

쁘레쪨 스틱을 누뗄라에 듬뿍 찍어먹는다.

 

 

 

치토스 베이크버젼.

 

 

 

구은거라 지방이 오리지날의 50%라고 그나마 죄책감을 덜어준다.

 

 

 

 

 

쵸컬릿바.

쵸컬릿보다 견과류의 함량이 훨씬많다. 쵸컬릿 대신 캬라멜이 들은것도 있다. 입이 심심할때 최고다.

 

 

 

 

 

포테토칩.

이것도 튀기지않고 구은것. 무려 65% less fat이라네. 두개먹어도 되겠다.

 

 

 

감자칩이라기보다 와작와작 과자같은 맛이다. 재구매의사有.

아 내가사는게 아니지...

 

 

 

 

튼금없이 점심.

애플파이 (애플플레터)

 

 

도시락 없는날엔 아침에 출근할때 커피하고 같이산다.

리츠크래커 + 치즈콤보

 

 

 

사각형 리츠크래커를 치즈에 찍어먹는...

 

 

불량식품 좋아하는 아들도 거부한 인공적인 치즈맛이다. ㅋㅋㅋㅋ

 

견과류

 

 

 

아몬드, 호두, 땅콩, 말린 크랜베리 등등 뭔가 건강스러운 구성이다.

 

 

아래쪽에는 해바라기씨, 호박씨들이 있다.

내일 출근하면 뭐가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