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는 늘 간식이 준비되어있다.
매주 다른 종류를 주문해서 출근하면 뭐가 있을까 하고 은근히 기대를 하게된다. ^^
미니 누뗼라 + 쁘레쪨 콤보
쁘레쪨 스틱을 누뗄라에 듬뿍 찍어먹는다.
치토스 베이크버젼.
구은거라 지방이 오리지날의 50%라고 그나마 죄책감을 덜어준다.
쵸컬릿바.
쵸컬릿보다 견과류의 함량이 훨씬많다. 쵸컬릿 대신 캬라멜이 들은것도 있다. 입이 심심할때 최고다.
포테토칩.
이것도 튀기지않고 구은것. 무려 65% less fat이라네. 두개먹어도 되겠다.
감자칩이라기보다 와작와작 과자같은 맛이다. 재구매의사有.
아 내가사는게 아니지...
튼금없이 점심.
애플파이 (애플플레터)
도시락 없는날엔 아침에 출근할때 커피하고 같이산다.
리츠크래커 + 치즈콤보
사각형 리츠크래커를 치즈에 찍어먹는...
불량식품 좋아하는 아들도 거부한 인공적인 치즈맛이다. ㅋㅋㅋㅋ
견과류
아몬드, 호두, 땅콩, 말린 크랜베리 등등 뭔가 건강스러운 구성이다.
아래쪽에는 해바라기씨, 호박씨들이 있다.
내일 출근하면 뭐가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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