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의 일상생활

Covid-19 백신 3차접종..

뉴욕낚시꾼 2021. 10. 22. 11:17

 

 

미국은 10월초부터 일부대상자에 한해서 3차접종을 시작했다.

1월에는 일반인은 수백만명이 한달이상을 대기하기도 했는데

요즘은 상황이 많이 개선되서 동내약국에서도 간단히 맞을수있게 됬다.

 

나는 10월초에 3차접종을 했다.

늦은아침에 예약을 넣고 오후에 약국에가서 맞고왔다.

1월달에는 시내나가느라 반나절을 고스란히 까먹은거에 비하면 너무 편하다...

이날은 무려 10분이나 기다림. ^^;;

 

 

CVS라는 약국에서 약사아저씨가 접종해줬다. ^^

 

이건 종이로된 CDC의 접종증명서.

 

 

 

 

이건 전자서류.

 

 

휴대전화용 면역접종패스 (패스포트)도 발급받을수있다.

패스포트는 콘서트나 레스토랑, 국내여행때 사용하기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