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심은 Dutch Iris가 피었다.
구근을 30개정도 심었는데 딱 하나 꽃이핌... ㅋ
아직 첫해라 그려러니...
했는데 오늘 하나가 더 피었다.
오후가 되니 가운데의 꽃봉오리가 더 활짝 피어서 참 이뻣다.
2년전에 심은 장미도 너무너무 잘자라서 뿌듯하다.
만발한 장미가지가 위로 너무 자라서 비가 온 다음날 무게를 못이기고 모두 축축 쳐졌다.
늦가을이나 초봄에 트리밍을 해줘야하는데 안하고 넘어간게 잘못이었다.
이쯤해서
마당쇠 아재등장.
.
.
.
.
.
.
가지치기 Mangham.
'낚시꾼의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방학... ^^ (0) | 2021.06.29 |
---|---|
뉴욕주 Covid-19 백신접종현황 (0) | 2021.06.21 |
배기관 튜닝 - resonator (0) | 2021.06.13 |
BBQ 굴뚝 시작기 (0) | 2021.06.07 |
의문의 구멍... (0) | 2021.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