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의 일상생활

화란국 붓꽃이 피었다.

뉴욕낚시꾼 2021. 6. 20. 09:44

 

봄에 심은 Dutch Iris가 피었다.

 

구근을 30개정도 심었는데 딱 하나 꽃이핌... ㅋ

아직 첫해라 그려러니...

했는데 오늘 하나가 더 피었다.

 

 

오후가 되니 가운데의 꽃봉오리가 더 활짝 피어서 참 이뻣다.

2년전에 심은 장미도 너무너무 잘자라서 뿌듯하다.

 

 

만발한 장미가지가 위로 너무 자라서 비가 온 다음날 무게를 못이기고 모두 축축 쳐졌다.

늦가을이나 초봄에 트리밍을 해줘야하는데 안하고 넘어간게 잘못이었다.

이쯤해서

마당쇠 아재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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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치기 Mang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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