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슈퍼에는 한달에 한번정도 가는것 같네요.
야채나 과일은 동네슈퍼에서 해결하고 BBQ할 고기등은 한국슈퍼에서 삽니다.
고기를 보고 눈이 돌아가서 주섬주섬 넣었더니 11팩... ㅋㅋ
이정도 사면 2주정도 먹는것 같아요.
냉동만두하고 쌈싸먹을.. 저 풀이름이 뭐더라...
낫또를 사오라고 무슨 제픔명을 말해줬는데 까묵.. 해서 그냥 평범한 브랜드로 사고.
이 진열대의 3배 정도가 낫또네요. 요새는 낫또도 많이들 드시는듯.
전에 살까말까했던 KSD 드라프트 맥기올리도 샀어요.
수입와인이라 비싸네요. 한병에 약 4600원.
한국슈퍼안에는 한국베이커리가 들어있고 한국식 빵을 팔아요.
한국슈퍼에가면 꼭 사는 단팥빵. 약 2100원
쇼핑끝나고 차안에서 한숨돌리면서 먹죠.
이건 다른날 산건데 갈때마다 내용물이대동소이하군요... ^^
귀한거라 ㅋ 홀짝홀짝맛보면서 먹네요.
작년 겨울에 한국 갔을때 슈퍼에서 1100원정도 한것 같은데...
한국살때는 처다보지도 않던게 비싸니까 너무 맛있어요. ㅋㅋㅋ
.
'낚시꾼의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반은 졸림... ㅍㅍ (0) | 2020.11.06 |
---|---|
가을이오고 깻잎정리... ^^ (0) | 2020.11.05 |
(시가) La Aroma de Cuba (0) | 2020.10.18 |
자만했던 자신을 반성하고 초심으로.... (0) | 2020.10.16 |
낚시대를 사러갔는데... (총구경, 슈퍼) (0) | 2020.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