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갈비 (baby back spare rib)를 사서 하룻밤 양념하고 BBQ로 구웠다. 5월인가 비슷하게 해먹었는데 맛있던 기억이 있어서 또 해먹음. ^^ 은근한불에 뚜껑덮고 15분에 한번씩 뒤집어주면서 1시간정도 구웠다. 감자채 볶음과 브록컬리 살이 야들야들 잘 익었다. ■ 다른날 동네 핏자리아에서 픽업해온 regular pizza. 뉴욕에는 동네마다 피자가게가 중국집처럼 한두개는 꼭 있다. 전화로 주문하고 15분후에 픽업. 사월이는 피자를 김치하고 먹는다. 피자먹을줄 아네... ㅋ 꿀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