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에서 BBQ고깃감을 사던중에 오잉?..
양념한 고기가 생고기보다 더 싸다니! 해서 사봤다.
큼직하게 4장. 딱 맞는 사이즈네.
고기당담아재 등장요. 부슬비가 조금씩 내려서 우산들고..
양말을 신은걸로 봐서 방금 퇴근한듯...
(다리짧은건 합성입니다)
콜록콜록
어휴 고기가 살살녹네...
오이는 어제 텃밭에서 따와서 하룻밤 냉장고에 차게 식힘.
우왕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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