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를 삼... 전자기기는 역시 삼성이다. 지금까지 잘쓰던 22인치 삼성 모니터가 맛이갔다. 한 4년정도 쓴것 같다. 모니터는 역시 삼성. 아마존프라임에서 22인치로 샀더니 웬걸... 신형(왼쪽)은 와이드스크린이라 구형(오른쪽)하고 차이가 많이난다. 같은 22인치라도 폭이 넓고 높이가 낮기때문에 정작 .. 낚시꾼의 일상생활 2015.06.23
부서동료들과 BBQ! (사진 추가했어여) 매년 이맘때 휴가첫주토요일에는 저희집에 부서사람들을 초대해서 BBQ파티를 합니다. 마실거 150병정도 사왔는데 좀 오바했네요. 훈제연어 주먹밥. 김치내논김에 낫또도 멕였어요. ㅋㅋ 김치는 다 아는데 낫또는 거의 모르데요. 우리집에 오면 김치먹고싶다고해서 오랜만에 김치도 사왔.. 낚시꾼의 일상생활 2015.06.23
내안의 마귀와의 싸움... 출근하다 기차에서 내릴때 누군가가 플랫폼에 정기권을 흘렸다. 헛.. 주인을 찾아줘야하는데 모두들 바람같이 출구로 나가버려서 누가흘렸는지 도무지 알길이 없다... 여기서 내안의 마귀등장 타임. 안면깔고 반값에 팔어? 폼잡고 친구한테 공짜로 줘? 그러다가 내안의 천사등장. 이거 .. 낚시꾼의 일상생활 2015.06.22
닭장만들기 거의완성.. ^^ 아저씨의 Macy's (= 홈디포) 에가서 토마토하고 건축자제좀 사오고. 나무는 닭 rooting bar (올라가서 자는거) 에 쓸건데 마침 이웃에서 나무정리하다가 버린거 쓰레기통에서 줏어옴. ^^;; 아저씨는 주말엔 참 바쁘다. 신석기시대 유물이라도 발굴할기세. 거의 완성되간다... ^^ 오늘도 뿌듯함度 1.. 낚시꾼의 일상생활 2015.06.02
오늘도 닭장만들기... 페인트 편 닭장색깔이 밍밍...한게 영 재미가 없어서 좀 포인트를 줘보기로했다. 쓸데없이 또 일을 벌린것 같다... ( --) 무난하게 투톤으로 결정. 금방될줄알았는데 은근히 시간잡아먹는다. 안보이는 밑에도 꼼꼼히 칠해주시고. 밝은부분은 나무색을 살리기위해 투명페인트를 칠했다. 내일부터 출근.. 낚시꾼의 일상생활 2015.06.02
우연히 발견한 19금 지하철 광고... R라인 지하철내의 부동산광고 맨하탄의 주택사정은 지구촌 최악이다. 과장이 조금됬지만 거의 실제에 가까운 상황이다. 그림들이 재미있어서 하나하나 보고있던중 금방 입력이 안되는 그림이 있었다... 그러고보니 25년전 맨하탄의 게스트하우스가 이랬던 기억이 난다... ^^ 낚시꾼의 일상생활 2015.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