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힝.
이번달은 보너스달.
급여명세서가 두통나옵니다. 본봉 & 보너스.
동료들은 어떻게 나왔는지는 규정상 서로 알수가 없네요.
대충 감은 와도 일반적으로 옆자리동료의 연봉도 알수없어요.
아마 우리부서의 부장도 제 연봉은 확실하게는 모르는듯...
이거뭐 국정원도 아니고... ㅋ
보너스달엔 급여명세서를 안뜯고 집에가져와서 집사람한테 뜯으라고합니다.
혹시나 보너스가 줄었을까봐 ㄷㄷㄷ 무서워서 못뜯겠어요... ^^;;
집사람왈: 오~ ^^;;
두둑하게 나온건 자랑.
근데 세금 45% 떼나간건 안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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