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를 방치한지 오래된것같아 때빼고 광도내고 깨끗하게 손을 봤다...
구석구석 먼지도 따 닦아내고 기름칠도 해주고.
원래 기타용이 따로 있는데 사면 다음엔 언제쓰나 싶어서 가구용으로 대체.. ㅋ
줄도 새줄을 끼워줬다.
새스트링을 끼니까 소리가 너무 깔끔하다.
이제 연습만 하면 되는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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