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의 일상생활

3월 22일. 징하게 눈이옴.

뉴욕낚시꾼 2018. 3. 23. 03:42


다음주면 4월인데 또 눈이 엄청왔다.


 

우리동네는 눈이 이런눈이 일년에 서너번 오기때문에 제설기가 없으면 고생이다.
젊을땐 이정도 눈쯤이야 식식거리면서 몸으로 때웠는데 이젠 안된다... ( --)




제설작업때는 이 하이킹용 방수각반이 꽤 유용하게 쓰인다. 
사길 잘했음.


 

뒷마당도 닭장가는길하고 멍멍이 산책하라고 길을 만든다.
눈치우는것도 은근히 재미있다... ^^


 

는 개뿔. 두시간 반 걸렸다. 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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