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아들이 손전화가 있어야한다고 노래를 불러서
내가 전에 쓰던 전화를 주기로했다.
문제점: 밧데리상태가 매롱이어서 손도안대고 내버려두는
스테바이도 반나절을 못간다.
사용 기간이 2년정도되는 전화가 충전의 문제가 있을땐
거의 99% 충전지가 문제다.
중고치고 꽤 상태양호.
실리콘 커버를 떼어내니 거의 신품이다. ^^;;
정말기스하나없다.
밧데리가 안좋으면 밧데리를 교환하면 된다.
분해시작.
Torx Driver (별모양드라이버)는 왜 쓰는지 용도를 모르겠다..
집에 별게 다 있다.
이런 기기를 분해할때 제일 주의해야할점은 힘조절이다.
절대로 힘으로 열면 노노.
중간층을 떼어내려고하는데 뭔가가 걸린듯한 느낌이 와서 잘 보니까
중간에 작은 빨간 스티커가 붙어있고 그 밑에 나사가 숨어있었다.
새 밧데리 결합.
조립은 분해의 역순.
완 to the 성.
.
'낚시꾼의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타 튠업 (0) | 2018.03.23 |
---|---|
3월 22일. 징하게 눈이옴. (0) | 2018.03.23 |
이해가 안가는 사람들... (0) | 2018.03.09 |
비바람에 눈오고 비오고... ㅠㅠ (0) | 2018.03.04 |
매사츄세츠 스키여행 (0) | 2018.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