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의 일상생활

손전화 밧데리 교환

뉴욕낚시꾼 2018. 3. 9. 02:27


6학년 아들이 손전화가 있어야한다고 노래를 불러서 
내가 전에 쓰던 전화를 주기로했다.
문제점: 밧데리상태가 매롱이어서 손도안대고 내버려두는 
스테바이도 반나절을 못간다. 

사용 기간이 2년정도되는 전화가 충전의 문제가 있을땐
거의 99% 충전지가 문제다. 


 

중고치고 꽤 상태양호. 


 

실리콘 커버를 떼어내니 거의 신품이다.  ^^;;


 

정말기스하나없다.


 

밧데리가 안좋으면 밧데리를 교환하면 된다.
분해시작.



 Torx Driver (별모양드라이버)는 왜 쓰는지 용도를 모르겠다.. 



 

집에 별게 다 있다.


 

이런 기기를 분해할때 제일 주의해야할점은 힘조절이다. 
절대로 힘으로 열면 노노.


 

중간층을 떼어내려고하는데 뭔가가 걸린듯한 느낌이 와서 잘 보니까
중간에 작은 빨간 스티커가 붙어있고 그 밑에 나사가 숨어있었다.


 

새 밧데리 결합.


조립은 분해의 역순.


 

완 to the 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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