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의 일상생활

가제보고치기...

뉴욕낚시꾼 2015. 7. 16. 23:27


가지보 (Gazebo) 가 갑자기 우리말로 생각이 안난다. 천막정도되려나..?

지난 겨울, 지붕의 훼손이 심해서 새것으로 교체를 했다.




두세시간이면 되는데 시간이 없어서 퇴근하고 바로해서 이틀저녁동안 했다.




다 만드니까 사월이가 앞집사는 절친불러서 수다시작... ㅋㅋ




아저씨는 참 할일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