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화후 바로 우리집에와서 약 일주일째 되던날은 요렇게 째그만하던 병아리가...
약 두달후 이렇게 중닭이 됬다.
사진으로는 비교하기 애매한데 아직 큰닭의 반정도 사이즈다.
병아리때부터 안아주고 쓰다듬어줘서
이젠 멍멍이처럼 부르면 온다. ^^;;
반지도 깨물어보고.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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