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의 일상생활

지난 11월 11일

뉴욕낚시꾼 2011. 12. 22. 13:56

 

11.11.11로 숫자의 나열이 꽤 독특한날이었다.

오전 11시 11분에는 아마 일하고 있었던같다.

 

그날저녁 앵그리버드를했는데 점수가 웃겨서... ^^

스테이지 3-11 SCORE: 111100

 

 

 

'낚시꾼의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갈등...  (0) 2011.12.24
부장자택에 들리다.  (0) 2011.12.22
연말 보너스와 휴가 & 선물...  (0) 2011.12.20
빵굽는집.  (0) 2011.12.19
안갈려고했는데...  (0) 2011.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