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11로 숫자의 나열이 꽤 독특한날이었다.
오전 11시 11분에는 아마 일하고 있었던같다.
그날저녁 앵그리버드를했는데 점수가 웃겨서... ^^
스테이지 3-11 SCORE: 111100
'낚시꾼의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갈등... (0) | 2011.12.24 |
---|---|
부장자택에 들리다. (0) | 2011.12.22 |
연말 보너스와 휴가 & 선물... (0) | 2011.12.20 |
빵굽는집. (0) | 2011.12.19 |
안갈려고했는데... (0) | 2011.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