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년반만에 한국에 가게됬다. 아침 6시반에 출발하는 아침비행기라 4시반에 공항에 도착해야하기에 짐을싸다보니 어정쩡하게 밤을 새우고 3시반에 우버택시를 부르고 집을 나왔다. 출국심사가 너무나 간편해졌다. 거의 생략수준이다. 체크인카운터에서 전날 월그린이라는 약국에서 시행한 속성 PCR 음성결과를 제출. 비행기표를 받고, TSA pre check 증명번호가 있어서 시큐리티체크도 줄안서고 바로 들어갈수있었다.
핸드폰으로 글쓰기가 참 불편하네요. 사진 중간에 글쓰기도 안되고... ㅠㅠ
'낚시꾼의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Los Caporales - Cancun, Mexico (0) | 2022.07.04 |
---|---|
호캉스 @ 캐리비안 (0) | 2022.06.28 |
텃밭시작 (모종심기)... ^^ (0) | 2022.05.13 |
빗물받이 청소와 담장수리... (사진많음) ^^;; (0) | 2022.05.04 |
아슬아슬하게 통과...+ 지름신강림 (0) | 2022.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