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의 일상생활

Doggo Sitting

뉴욕낚시꾼 2021. 9. 9. 09:00

 

집사람의 친구네가 먼곳으로 가족여행을 가느라고 그집 개를 일주일간 맡겼다.

매년 한두번 Dog Sitting을 해서 우리개하고도 절친사이다. ^^

 

 

얘는 덩치가 커서 우리개 (까만개)를 쫓아가지 못한다.

 

 

말안듣는 순둥이. ㅋㅋ

 

 

 

 

마당에서 나잡아봐라 놀이중. ^^

 

 

 

 

핵핵...

 

 

 

 

개 둘을 산책시키는건 은근히 힘든일이다.

 

 

 

 

 

종종 발생하는 상태... ㅠㅠ

 

썸바디헬프미...

 

 

 

 

 

목간... ^^

 

 

 

 

 

뽀송뽀송해짐

 

 

 

 

사이좋게 물도 나눠먹고... ^^

 

 

 

 

 

우리는 네가 집에 돌아가면 그리울거야. ^^

 

 

 

 

 

'낚시꾼의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샤워기 수압제어노즐  (0) 2021.09.14
H-mart (한국슈퍼)에서 돈까스와 짜장면... ^^  (0) 2021.09.11
건망증/ 멍때린이야기  (0) 2021.09.04
커피카트와 베이글...  (0) 2021.09.02
오이의 관찰... ^^  (0) 2021.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