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때 맨해튼 센트랄 파크쪽 걸어가면서... 사계절 바뀌는 요 각도가 참 예뻐요. ^^
퇴근길, 기차역으로 가면서.
기차역으로 들어가는 입구.
출근.
Madison Ave. 저 연기처럼 보이는건 맨해튼 빌딩에 공급되는 온수파이프의 압력을 빼주고 있는 증기입니다.
지하철 내부.
차로 출근하던날. 잘보면 케이블카가 보입니다.
관광용이 아니라 맨해튼섬 옆의 루즈벨트섬으로 가는 교통수단이죠.
스파이더맨에서 나왔던 장면의 케이블카예요. ^^
엊그제. 기차로 퇴근하던날. 내릴때 아무도 없어요... ㄷㄷ
역 주차장에 제 차만 덜렁 남아있네요.
주 4일, 40시간 근무인데 이번주는 + 공휴일 이틀을 당직을 한데다가 일이 많아서 6일, 64시간 근무를 했더군요.
공휴일 이틀간 추가근무는 나중에 휴가로 4일을 쓸수있이니 아직 희망이 남아있어요. ^^;; 애고 삭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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