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의 Dr Pepper 애정... ^^
전에 이발소에 가서 찍은 사진이네요.
거리두기로 인해서 머리깍을때도 마스크 착용입니다.
귀밑이나 끈이 닿는곳을 깍을때만 잠깐 벗구요.
자리는 한자리 건너서 하나씩 앉는 시스템입니다.
콜라같은 소다는 끊은지 7년정도 됬어요.
진저엘만 몇년 마시다가 그것도 끊고...
아주 가끔 마시면 입에 와닿는 그 충격이 너무 신선하네요. ㅎㅎ
Dr Pepper의 감기약같은 인공적인 화학물같은 맛을 너무 좋아했어요.
직장에서 점심이 나오는날에는 이런저런 소다도 같이 주지요.
ugar가 39그램...ㅋㅋ 안 맛있을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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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구은 식빵을 노릿하게 살짝 토스트해서...
버터와 꿀을 발라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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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왕 와퍼주니어.
샌드위치중에 제일 싼 아이템이죠. 아마 1500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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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날 혼밥. 후라이드치킨과 버펄로윙 하고 쌀밥하고 먹어요.
살짝 보이는 소스는 스리라차소스하고 케첩을 반반 섞어서 찍어먹어요.
나름 핵꿀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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