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마당에 Patio라고 부르는 마당에 잡초가 창궐했다.
가끔 제초기로 정리를 하지만 그때만 깨끗하고 일주일후에 다시 자란다.
마당관리는 누가한다? 마당쇠가 함.
쉬는날 아침, 작정을 하고 하나하나 손으로 뿌리까지 뽑았다.
어휴 속시원해.
(화분에 있는건 베이즐)
■
다른날. 앞마당도 정리를 했다.
잔디와 잡초가 차도까지 넘어온다.
전
후
제초기가 은근히 효자다.
사람으로치면 면도를 하는..?
깔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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