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파부침개. 영양만점.
파가 들어간 부침개에 이거저것 넣어서 싸먹는다.
싸먹는 재료는 아무거나 뭐든지 OK인듯... 우리는 닭고기 튀겨서 양념한걸 메인으로 했다.
냉장고에 있는 야채 다 나와. 센불에 휘리릭 볶아줌.
이런구성
Hoisin sauce도 좋은데 매콤한 Sriracha sauce로 먹어봤더니 더 잘어울리는듯 하다.
부침개가 곁곁이 ? 결결이? 폭신하게 갈라지는게 이 부침개의 특징.
탄수화물, 닭단백질, 야채등 영양밸런스도 딱좋다. ^^
.
'낚시꾼의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직딩아재의 뉴욕록다운중 출퇴근 근황 (0) | 2020.05.16 |
|---|---|
| 잔디깍기 날갈기. (0) | 2020.05.16 |
| COVID-19 종사자를 위한 위문비행 프로필 낚시꾼 (0) | 2020.05.06 |
| 공중급유하다가 Zoom 파티 (0) | 2020.05.05 |
| 스피커정리 (0) | 2020.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