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해가 길어져서 잔디가 자라는게 눈에 보일정도로 빨라졌다. 시즌에는 5~7일에 한번 깍아줘야 한다.
스트라이프는 한달정도 밀어줘야 자리가 잡힌다. 그런데 뭔가 맘에 안드는감이 있다... 싶었는데 며칠후에 퇴근하면서 보니까 깍인 잔디잎 상단이 이렇게 죽어있었다 = 칼날이 무딘증거.
너 나하고 이야기 좀 해야겠다.
날을 갈아줌. 1년에 2번정도 갈아줘야한다.
광어회라도 뜰기세.
갈고나니 훨씬 깨끗하게 깍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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