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의 일상생활

갑자기 눈물이 날뻔...

뉴욕낚시꾼 2020. 4. 17. 09:43


눈물은 뻥이고.

내 Face Book에서 작년 오늘날짜의 사진이 올라왔다. 뉴욕다운 평범한 나날들이었다.




이런날이 있었구나... ㅅㅂ거리면서 이놈의 직장은 왜 이렇게 바쁜건지 투덜거렸건만.


 



눈내린 4월의 뉴욕...


 



이날로 돌아갈수있을까.


 

혹시 내가 꿈을 꾸고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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