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의 일상생활

직딩아저씨 일요일 당직 출근길...

뉴욕낚시꾼 2019. 10. 19. 22:55



아침 7시 15분.

기차역에서 내리면 34번가의 엠파이어 빌딩이 보인다.


 

막 해가 뜨고있다. 터벅터벅 전철환승하러..

전철역의 재활용 수거함


 


아니구 쓰레기.



선진과 미개가 공존하는곳.



전철역에서 나오면 센트랄파크가 보인다.


 

그 옆에 프라자장.



싼방은 30만원정도 하는것 같은데 한번도 가본적이 없다.

내 설합안에 전날사온 단것들 충전.


 

이렇게 또 한주가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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