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 15분.
기차역에서 내리면 34번가의 엠파이어 빌딩이 보인다.
막 해가 뜨고있다. 터벅터벅 전철환승하러..
전철역의 재활용 수거함
아니구 쓰레기.
선진과 미개가 공존하는곳.
전철역에서 나오면 센트랄파크가 보인다.
그 옆에 프라자장.
싼방은 30만원정도 하는것 같은데 한번도 가본적이 없다.
내 설합안에 전날사온 단것들 충전.
이렇게 또 한주가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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