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갔을때 뉴올리언즈에서 혼밥 점심
배가 고팠다. 그렇지만
뾰족히 갈곳을 정하지는 않았다.
버번스트리트가기전 시내의 중심부를 가르는 카날스트리트에 있는 눈에 띄이는 레스토랑이다.
켁.. 그냥 식당인줄 알고 아무생각없이 들어갔더니 고급이네...
훼이트리스가 카트에 음식을 가지고와서 뭔가 뚝딱뚝딱만든다. 여긴 후렌치인가보다.
Shrimp Tchefuncte (발음못함)
오른쪽은 남부에서 많이먹는 Grits
옥수수갈은거. 멧돌로 갈았단다. 정성이다
새우와버섯이라면 맛이 없을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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