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물장난... ^^ 이웃아이하고 같이 놀았어요. 오른쪽에 검은티꼬마는 우리애들보다 두살인가 위인데 힘이 천하장사입니다.. 우리애들이 힘을 합쳐서 호스를 당기는데 재는 한손으로 당김... ㄷㄷ 찐빵이의 반격. 애들이 놀러오면 솔직히 감당이 안됨... ( --) 본격적으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 애들이 저.. 쌍둥이방 2013.07.09
카레먹은날... ^^ 빨간수영복 아저씨는 저 아닙니다... ㅋ 오른쪽 단발 꼬마는 친구딸 (만 6살)인데 우리애들하고 절친입니다. 근데 찐빵이는 여자애들이 숫적으로 많으면 재미없다고 같이 안놀아요. ㅋ 쌍둥이방 2013.07.08
스케이트 레슨날. 일주일에 두번 레슨을 갑니다. 한번은 그룹레슨 (5명정도), 한번은 개인레슨. 아침에 가면 몸풀기하고 (=놀고) 레슨받고, 또 놀고 합니다. ^^ (저 선생님 찍은거 아닙니다. 흠흠..) 저는 일을 가서 스케이트는 따라가본적이 별로 없는데 가보니까... 춥네요. 애들은 더운듯... ^^ 쌍둥이방 2013.07.06
7살 됬어요. ^^ 지난 4월에 7살 됬어요. 이날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연어회로 말이김밥 해먹었어요. ^^ 애엄마가 휘리릭 케익도 굽고... ^^ 9월이 되면 벌써 2학년 올라갑니다. ㅎㅎ 쌍둥이방 2013.05.19
집에서 만든 앙꼬빵 (단팥빵) 오븐에서 막나온 따끈따끈한 단팥빵입니다. 어릴땐 앙꼬빵이라고 불렀던... 동글동글 귀엽네요. 뭐가 재미있었던걸까요... ^^ 쌍둥이방 2013.04.13
집사람 친구가 놀러와서 올해 첫 BBQ를 합니다... ^^ 펜실바니아에 사는 집사람의 친구가 오랜만에 집에 놀러오기로 했어요. 저희가 사는 롱아일랜드까지 무려 250Km...의 먼길을 달려오는데 짜장면시켜먹을수는 없잖아요? 제가 BBQ를 하고 집사람이 다른걸 준비했어요. ^^;; 운동을 좋아하는 친구라서 아침에 일찍와서 집사람하고 같이 부트캠.. 쌍둥이방 2013.04.05
감기걸린 아이들... 2월 5일. 사월이 감기로 다운. 오빠가 옆에서 간호중... ^^ 2월6일. 기침감기, 열감기로 인해 학교쉬고 병원에 감. 2월 7일. 사월이에게 아이스크림 먹여주는 오빠. 2월 15일. 오빠한테 옮음. 지금은 다 나았어요. ^^ 쌍둥이방 2013.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