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바쁜날에는 병원에서 점심을 준다.
맨날 피자더니 이날은 샌드위치다. ^^
약 5가지 종류가 있는데 모두 다 맛있었다.
배가고프면 풀때기도 맛있다. with honey mustard dre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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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의 런치카트에서 사온점심.
닭고기를 꼬치에 끼워서 챠콜에 초벌구이하고 철판에서 완성.
폴폴라이스와 샐러드 (묻혀서 안보임)와 함께 US$6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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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도장에 데려다주고 기다리는동안
동네 런치검색해서 중국부페식당에서 혼밥.
메뉴가 120개가 넘는다.
접시에 쌓아놓고 퍼먹는 군번은 지났으니까
맛있는것만 조금씩 냠냠... ^^
내 아이스크림은 왜 이모양이냐... ㅋㅋ
세금 + 팁20% 해서 전부 $14 (약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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