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구워먹는 자반고등어입니다.
아마 노르웨이산이었던것 같네요.
요새 자반고등어들은 옛날 자반고등어보다 간이 많이 슴슴하더군요.
어릴때본 자반고등어는 건드리면 굵은소금이 툭툭떨어지는 꽤나 짠 반찬이었는데. ^^
찬조출연한건 시금치무친거하고 우엉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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